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 1화 ~ 241화 텍본 다운로드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 [독점]](https://comicthumb-phinf.pstatic.net/20200206_295/pocket_1580988214977Ivj0Q_JPEG/_.jpg)
현재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중인 판타지 웹소설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 텍본을 1화부터 241화까지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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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 텍본 정보
가장 친한 친구가 죽었다.
그리고 나는 그 친구와 함께 하던 게임, 내가 만든 TRPG 캠페인 속에서 깨어났다.
대체 누가… 그리고 왜 나를 여기로 데려온 걸까?
원제: Worth the Candle
원작: Alexander Wales
*원작자와 정식 계약을 통해 번안 연재하는 작품입니다.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는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하는 판타지 소설 작품입니다.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 텍본 리뷰
TRPG 매니아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이유
이 소설은 단순한 이세계물이 아니라 TRPG의 규칙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설정이 핵심입니다. 종족, 마법, 문화 등 디테일이 풍부해 게임 마스터가 직접 만든 캠페인 노트를 읽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주인공이 자신이 설계한 TRPG 설정을 기반으로 다른 세계에 떨어지고 동료들과 함께 시스템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전개는 TRPG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설정충이라면 탐독할 가치가 확실합니다.
독특한 마법 체계와 탄탄한 세계관
우리나라 웹소설의 전형적인 마법과는 다른, 서구식 RPG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마법 시스템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디비니티, 네버윈터, 패스파인더, 발더스 같은 서양 RPG 특유의 분위기와 규칙성이 살아 있어 설정을 파고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부 규칙과 코덱스 같은 설정 문단들이 세상을 설득력 있게 만들고, 세계관 자체가 읽는 즐거움이 되어 작품의 가치를 끌어올립니다.
번역 퀄리티와 연재 속도가 작품 완성도에 미친 영향
가장 아쉬운 점은 번역 품질과 연재 속도입니다. 직역과 거친 문장 표현이 잦아 몰입을 방해하고, 중요한 전개가 번역 지연과 중단으로 빛을 잃은 느낌이 있습니다. 번역 난이도와 인지도를 고려하면 일부 이해는 되지만, 출판 수준으로 올라오면서도 교정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들은 독자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빠른 연재 대신 완성도 높은 번역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스토리 전개와 시스템 창에 대한 솔직한 감상
스토리 전개는 기복이 있습니다. 초반과 중반부는 주로 생존과 도피 위주로 흘러가며, 주인공 파티가 스스로 의지해 행동하는 장면이 비교적 적습니다. 시스템 창 같은 메커니즘 표현은 신선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독성 면에서 불편했고, 일부 독자는 이런 형식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편의주의적 결말이나 지나친 설정 설명 대신 현실적이고 치밀한 진행을 선호하는 독자에게는 호평받을 만한 요소입니다.
주인공과 파티의 협력 서사: 팀플레이의 미학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주인공 혼자서 해결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점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혼자였다면 실패했을 사건들을 팀의 협력으로 헤쳐나가는 전개는 TRPG의 핵심인 파티 플레이를 잘 드러냅니다. 또한 주인공이 자신의 비밀과 게임 설정을 동료들에게 일찍 공개하고 목표를 공유하는 방식은 기존 이세계물과 다른 신선함을 제공해, 인간관계와 전략적 의사결정이 주는 재미가 큽니다.
과거 회상(플래시백)의 과도한 사용과 분량 문제
작품은 과거 파트와 회상이 너무 자주 끼어들며 이야기 흐름을 자주 끊습니다. 에피소드의 시작과 끝에 한두 번 등장하는 정도라면 몰입을 보조했겠지만 전투나 주요 전개 중에도 빈번히 튀어나와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TRPG 설정 소개와 향후 복선이라는 명목으로 분량을 많이 할애한 점은 설정 이해에는 도움이 되지만 독서 리듬을 해치고 이야기 직진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결론: 누구에게 추천하고, 어떤 점을 기대해야 할까
전체적으로 TRPG와 서양식 RPG 설정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 실전적인 파티 서사, 게임적 사고를 반영한 전개는 유사 작품과 차별화됩니다. 다만 원문을 잘 살린 자연스러운 번역과 보다 안정적인 연재를 기대하는 독자, 또는 가벼운 감성의 로맨스형 이세계물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번역 보완과 편집만 더해진다면 명작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다 텍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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